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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의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 소속의 위성 전문가인 마르코 랑브룩 박사는 미국 우주사령부연합우주작전센터((CSpO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팀장급 이어 7급 직원도 수사선상
'보복대행' 조직에 주소 등 유출 혐의[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고객 개인정보를‘보복대행’조직에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이 한 명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로 확인된 피의자 A씨는 7급 우정주사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월 여수의 한 우체국에서 팀장급으로 근무하는 40대 남성 B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이후 약 2주 만에 A씨를 추가로 확인하면서 수사 범위를 넓혔다.
A씨와 B씨는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고객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조직원 2명에게 유출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우체국 내부 물류 전산망인‘포스트넷’을 통해 고객 정보를 취득한 뒤 이를 조직원들에게 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트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물류 담당 직원은 고객의 집 주소와 연락처 등을 조회할 수 있다.정보 보관 기간인 1년 이내 이용자의 경우 지역과 관계없이 조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76건의 고객 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2184건을 조회했다.두 사람이 조회한 고객 정보는 모두 3260건에 달한다.
다만 이 수치에는 정상적인 업무 목적의 조회도 포함돼 있다.경찰은 이들이 우체국 창구가 운영되지 않는 주말에도 100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조회한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의원은 “직원의 정보 유출이 명백하고 추가 범죄 및 피해자 발생 가능성이 있는데도 우본은 피해 실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수 수준의 고강도 조사로 피해 가능성이 있는 국민 모두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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